치유활동가는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‘마음:온-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’의 깊고 소박한 치유 릴레이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입니다.
전문가가 아니기에 더욱 조심스럽게 다가가며, 누구에게나 있는 그대로, 존재 그 자체에 주목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음을 포갭니다. 치유활동가가 있는 곳이 어디든, 자기성찰을 통해 ‘나’를 돌아보고, 개별적 존재로서 개개인에게 집중하는 치유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든든한 뒷배가 필요합니다.
<치유활동가 워크숍>은 치유활동가에게 필요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입니다.